봄맞이 나들이 100%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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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나들이 100% 즐기는 법

  • 2023-03-15 1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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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나들이족 급증할 것으로 예상
떠나간 그 자리에는 늘 쓰레기들만⋯ 올해도 우려
자신이 배출한 쓰레기는 직접 치우는 책임감과 시민 의식 중요

2023 벚꽃 개화 시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캡처
다시 찾아온 봄
요즘 밖에 나가봐도 완연한 봄이 찾아온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영하권의 기온을 벗어나 영상권의 기온을 되찾으며 봄이 찾아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봄과 함께 찾아온 나들이족
영상권 기온을 되찾으며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잦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벚꽃이 개화하는 3월 말~ 4월 초봄의 벚꽃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이에 따라 봄의 날씨와 벚꽃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족’이 급증하여 사람들이 북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나들이족 사람들이 떠나간 그곳에는 쓰레기들만⋯올해는 과연
예년을 생각해보면 나들이를 가면 따뜻하고 완연한 봄의 날씨와, 만연하게 개화한 벚꽃,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하지만, 사람들이 떠나간 후 사람들이 나들이를 즐겼던 곳에는 쓰레기들만 가득할 뿐이었다. 

2022년 전주 세병호 공원 입구 쓰레기 더미 사진. 전북일보 캡처
이렇게 나들이족이 남기고 간 쓰레기 더미의 피해는 지역 주민, 지역 관할 관계자들, 인근 상인들의 몫이었고, ‘나 하나쯤이야’하고 버렸던 쓰레기들이 차곡차곡 모여 그 피해와 고통은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돌아갔다.

때문에 자신이 발생시킨 쓰레기는 자신이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책임을 갖는 시민의식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이 잘 지켜진다면, 나들이족과 지역주민, 지역 관할 관계자들, 인근 상인들 모두 행복한 봄을 보낼 수 있다고 예상한다. 따라서 나들이를 100%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이 배출한 쓰레기는 자신이 잘 처리하는 책임감을 꼭 가져야한다.


2023, 봄맞이 나들이 100% 즐기는 방법
 
일회용 제품 사용 자제
첫 번째로 일회용 제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일회용 제품은 배출되는 쓰레기 양을 증가시킬 뿐만이 아니라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일회용 제품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고, 일회용 접시 대신 개인 도시락을 이용해보자.

개인용 쓰레기봉투를 함께 들고 다녀야
두 번째로 개인용 쓰레기봉투를 함께 들고 다녀야 한다. 나들이하며 아무 곳에서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이 아닌 개인용 쓰레기봉투를 함께 들고 다니며 쓰레기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

무책임함을 버리자
마지막으로 ‘나 하나는 아무 곳에나 버려도 괜찮겠지’라는 무책임한 의식이 아닌 ‘내가 배출한 쓰레기는 내가 치워야지’라는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 하나가 버린 쓰레기가 차곡차곡 모여 여러 곳에 피해를 입힌다. 따라서 내가 배출한 쓰레기는 내가 치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을 가짐으로써 나들이족,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보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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