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다 캠페이너 대 모집!

캠페인 저널리즘 눈은 우리 사회의 작은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좋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눈]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하시겠어요? 커몬요! 야호!

지원하러 가기
arrow_drop_down

탄소배출, 누가 많이 줄일 수 있을까?

reorder search

저널리즘 chevron_right 환경

탄소배출, 누가 많이 줄일 수 있을까?

  • 2023-01-25 07:49:29
  • 0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두려움보다 친환경적 미래의 긍정적 측면 공유해야 변화 동기 부여 돼


"재생 가능 에너지로 움직이는 삶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소음의 감소다. 
미래에 태양광 패널과 여러 혁신을 통해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 매우 조용한 일상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연소 엔진이 없으면 시민들은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 지나가는 배터리 구동 대중 교통 및 보도 스쿠터, 집을 냉난방하는 초효율 미니 분할 장치에 창문을 열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마이크로 그리드의 옥상 재생 에너지로 가능하며,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는 전력망(그리드)에 판매해서 돈도 벌 수 있다."

2030 탄소 중립 시나리오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2030년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위해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최근 UN 보고서에 따르면, 더 깨끗한 에너지원을 찾지 않으면 세기 말까지 지구 온도가 화씨 7도까지 올라가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이다.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한 산업화의 모든 부분에서 기후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지만, 그 중 인간이 만들어 놓은 건축 환경은 연간 화석 연료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여 홍수, 화재 및 허리케인을 증가 시키고 수십 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다.


 blueprintforbetter©aia.org

블루프린트 포 베터

 세계 최대의 디자인 조직인 미국건축가협회(AIA)는 건축가가 다른 어떤 직업보다 기후 행동 및 평등을 위한 설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개선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Better)> 은 건축가가 시장, 시민 지도자, 고객, 지역 사회 및 대중과 협력하여 세상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풀뿌리 캠페인이다. 제로 탄소, 탄력성, 건강하고 공정하며 공평한 건축 환경을 달성하기 위해 건축의 일상적인 관행을 혁신하고자 하며, 건축가, 디자인 전문가, 시민 지도자 및 모든 커뮤니티의 대중에게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blueprintforbetter©aia.org 건축 환경은 세계 탄소 배출량의 큰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산업과 달리 지역 사회 및 시민 지도자의 피드백을 제외하고 건축 업계에는 프로젝트 생성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소유주, 건축가, 엔지니어, 계약자 등 소수의 이해 관계자만 있다. 
 다른 어떤 직업보다 건축가는 설계를 통해 탄소 배출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60년까지 세계는 2조 4천억 평방피트의 건물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전 세계 건물 재고의 두 배 이상이다.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에 힘입어 이 건설의 대부분은 도시와 인도, 아프리카, 아시아와 같은 신흥 시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향후 40년 동안 34일마다 지구에 또 다른 뉴욕시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건축 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모든 것이 탄소 제로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현재 전 세계 CO2 배출량을 2030년까지 65%, 그리고 2040년까지 0%로 줄이지 않는다면 기후 변화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섭씨 1.5도를 넘지 않으려면 현재 설계하고 건축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수년 동안 건축가들은 건물을 보다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으나 에너지를 줄이는 것은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blueprintforbetter©aia.org
architecture2030 

건축가는 건물 설계 방식을 빠르게 변경하여 기후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많은 건축가들이 이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없는 새 건물을 만들고 있다. 모든 건축가들이 건축 환경에서 순배출 제로에 도달하기 위한 일련의 표준과 목표를 제공하는 실행 가능한 기후 전략인 2030 챌린지(architecture2030.org)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 1,1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미 2030년까지 탄소 중립에 도달하기로 약속하는 등 2030 챌린지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 전문 기관 및 정부에 의해 널리 채택되고 있다. 캠페인 뜻에 공감하는 개인들인 이메일 참여를 통해 건축 환경의 기후 변화 및 불평등 퇴치에 관한 기사와 리소스를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다.

 

The AIA+2030 Online Series - education for designing high-performance buildings from Architecture 2030 on Vimeo.



건물이 변하면 전체 커뮤니티가 변화될 수 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한 조치는 건축물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향상 시키고 대기 질과 토지 이용을 개선하고 더 많은 대중교통 옵션을 창출하며 도시 전체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진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서로 영감을 주고 더 친환경적인 미래의 긍정적인 측면을 공유해야 한다.



D-25

우리 일상의 작은 변화를 만드는 캠페인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동참시켜주세요. 모두를 [눈]사람으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함께 눈 굴린 눈사람 1명 캠페인 진행 기간 : 2023-01-24 ~ 2023-02-24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BS M&C노컷뉴스 X 공공소통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CBSMC 노컷뉴스 X 공공소통연구소
눈이 내리는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