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저널리즘 [눈]은 우리 사회의 작은 문제들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좋은 대안을 제시하고 픈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캠페인 저널리즘 [눈]이 꽃이 반기는 계절 3월에 여러분께 전하는 말입니다.
누구나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조그마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세상
세상의 조그마한 변화를 위해
이야기를 남기는 곳, 그리고 이야기를 남기는 사람들
우리는 그 사람들을 뭐라고 부를까요?
* 퀴즈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지금 퀴즈를 맞춘 총 10분께
꽃피는 봄과 함께 할 수 있는
PET 원사로 한땀 한땀
직접 재직한 원단으로 만든
보자기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가 끝나는 날은 언제나 기대되죠
2023년 3월 31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