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저널리즘 눈은 뭐죠?"
캠페인 저널리즘 눈(NOON)은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공간이랍니다.
NOON은 우리 주변의 수많은 불편과 질문들에서 시작합니다.
왜? 라는 질문을 그동안 혼자만 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캠페인 저널리즘 눈은
우리 사회의 작은 문제들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좋은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정말입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이건 왜 그럴까?‘이 부분은 안 바뀔까?’, ‘이건 너무 불편해’, 라는
생각들을 한 번쯤은 하지 않았나요?
이런 작은 문제들에 대한 공동체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과 공동체, 안전, 미래 세대, 건강, 온라인 공간 등.
우리 생활에 밀접히 관련이 있는 부분에 대해 여러 세대와 인종이 모여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한줄로 : 아 ! 거참 이거 불편하네 이거는 좀 바꿔봅시다? 정도 )
이를 통해 좀 더 나은 사회를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작은 문제 해결을 통해 큰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이미 수많은 [눈]사람들이 세상의 변화를 위해 함께 하고 있답니다.
이제 우리 눈에서 함께 질문하고, 변화를 같이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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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페인 +
NOON의 캠페인은 우리 생활 속에서 왜 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불편함, 번거로움, 아쉬움 이런 마음에 대한 질문이 바로 NOON의 캠페인입니다.
질문에 대한 솔루션을 같이 찾을 수 있고 누군가가 제시한 솔루션을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는 곳 이게 바로 NOON의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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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널리즘 +
NOON의 캠페인으로 만들어진 질문과 솔루션 단순히 글로만
그쳐서는 안되겠죠 우리는 정말 실천해봅니다.
그리고 그 실천에 대한 결과를 글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실패할 수 있죠 부족할 수 있어요*
실망하지 않고 우리 함께 보다 나은 솔루션을 찾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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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눈]사람으로 함께 하세요
NOON은 모두를 위한 곳입니다.
누구나 [눈]사람으로 캠페인을 개설하고, 의견을 받고,
솔루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눈]사람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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